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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진행을 맡아 △모의평가와 수시지원전략 △과거 수시 모집 팩트 체크 △2021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비 전략 △주요대학별 수시모집요강 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당일 참석자들이 바로 수시합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즉석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대학입학정보센터 전문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수시합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까지는 즉석 현장 수시합격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6곳의 수시지원 대학을 정할 수 있다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사후 행사장 소독과 환기 등 방역상황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조치한 뒤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1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라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명단에 없는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수시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별 맞춤 전략을 지원하고자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님께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자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 학습법과 대입설명회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고3 수험생 수준별 학습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담은 ‘개학연기에 대처하는 고3 수험생 학습 길라잡이’ 영상을 비롯해 ‘개학연기에 대처하는 고3 학부모 온라인 대입설명회’ 동영상 등을 통해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