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상훈(왼쪽)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과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일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3’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은 "대한항공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를 목표로 한 혁신의 여정에서 최고의 인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사진=워크데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