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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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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07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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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될 준비 하고 있어"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옥빈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발표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명은 울루(ulu)다”고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며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 지 약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해 드라마 ‘하노이 신부’, ‘안녕하세요 하느님’,‘ 쩐의 전쟁’,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영화 ‘박쥐’, ‘고지전’, ‘악녀’, ‘1급기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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