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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면 공장서 큰 불…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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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I 2026.05.01 14:21:24

인명피해 없으나 건물 7개 동 피해

[이데일리 박준형 기자]징검다리 연휴 첫 날인 1일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스펀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낮 12시 44분께 불이 났고, 약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길과 검은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건물 7개 동이 탔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 가산면 공장 화재 모습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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