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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는 지나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는 솔직한 고백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한때는 나도 잘 나갔지’, ‘세상 무서운 줄 몰랐지’,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 ‘웃다가 또 하루가 간다’ 등 꾸밈없는 노랫말과 세련된 보사노바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김흥국은 신곡 작사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달 31일 신곡 녹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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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인생이 늘 곧게만 가지는 않더라. 그렇지만 돌아서도 멈춰 서도 결국은 가게 된다”며 “지금은 그 사실을 조용히 노래하고 싶다. 감정을 과하게 실어 잘 부르려고 하기보단 덜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