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측은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나훈아의 부산 공연과 관련해 긴급 공지를 올렸다.
나훈아 콘서트는 23일부터 부산에서 ‘나훈아 AGAIN 테스형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매회 4000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벡스코는 “정부 행정 명령에 따라 오는 23일~25일 예정되었던 ‘나훈아 어게인 테스형’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SNS 구독 이벤트 당첨자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추후 SNS를 통해 공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비수도권 공연 개최 제한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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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시적 공연장은 체육관이나 공원, 컨벤션센터 등 다른 목적 시설들을 임시로 공연에 활용하는 공간으로 이곳에서의 모든 공연은 다 금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클래식이 됐든 뮤지컬이 됐든 어떤 장르든 이런 정규 공연 목적 시설 외에 임시시설을 활용한 공연은 금지된다. 나훈아 콘서트도 마찬가지로 금지된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행정명령으로 발동되는 것으로 위반 시 처벌이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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