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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의 ‘심리스 디자인’은 바닥 마루에서 시작된 디자인 요소를 벽과 도어, 가구, 몰딩까지 확장해 하나의 통일된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는 마루와 어울리는 컬러와 텍스처를 도어, 가구, 벽면, 몰딩 등으로 확장할 수 있어 공간 전체의 조화를 돕는다.
또한, 타일마루 ‘마뷸러스 엘’에는 마루 측면을 표면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마감하는 ‘톤업엣지’가 적용돼 작은 경계까지 단정한 마감이 가능하다. 벽장재 ‘오브월’은 바닥에서 시작된 디자인을 벽면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이 세 가지 마감재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레이어스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컬러와 디자인을 활용한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루와 필름을 비롯한 다양한 마감재의 조합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 신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정마루는 강마루 라인업 ‘누보 215’와 ‘아크’도 최초 공개한다. 두 제품은 구정마루가 새롭게 제안하는 강마루의 규격과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며,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여진다.
구정마루 관계자는 “마루를 선택한 뒤 벽과 도어, 가구 등 각각의 마감재를 별도로 맞춰야 했던 과정을 하나의 디자인 기준 안에서 계획할 수 있도록 제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마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간 전체를 제안하는 구정마루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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