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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부산서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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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6.04.27 14:56:52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점심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이번 봉사는 해진공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코비씨(KOBC) 바다사랑봉사대’ 10여명과 민간 봉사단체 80여명 등 총 90여명이 모여 협력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연대의 장으로서 그 가치를 높였다.

이날 봉사단은 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과 노숙인이 돼지고기볶음, 애호박무침, 김치, 궁채, 참외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배식했다.

아울러 해진공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무료 급식 지원을 위해 기부금 300만원을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전달했다. 해진공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총 7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우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해진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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