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7일 조 전 코치와 그의 가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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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문자 메시지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남양주에 있는 조 전 코치 가족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조사를 벌여왔다.
이후 해당 메시지가 조 전 코치 측이 유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를 2차 가해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심 선수는 동료비하 논란으로 지난해 12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았다. 징계 여파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조 전 코치는 심 선수를 3년여 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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