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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청과 공제회는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홍보 △공익캠페인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달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