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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애널리스트데이'세 AI 성장동력 공개하나…BTIG,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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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4 20:08: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서비스나우(NOW)가 파이낸셜 애널리스트데이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 소비 모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BTIG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3월 말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서비스나우는 주가가 18% 가량 하락한 상태다.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53% 넘게 밀리며 주가는 장 중 90달러를 이탈하기도 했다.

시장의 논쟁은 서비스나우의 AI 기회에 집중되어 있는데, 회사 측은 2026년 AI 연간 계약 가치(ACV) 목표를 기존 10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BTIG는 현재 서비스나우가 약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체 AI ACV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ACV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자들은 둔화되는 매출 성장세와 인수합병(M&A) 기여도에 대한 불투명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신규 M&A를 제외한 2분기 잔여성능의무(cRPO)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1%포인트 하회한 점이 우려를 키우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BTIG는 서비스나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099% 오른 91.2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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