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천시, 미혼남녀 짝짓기 행사 참가자 200명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5.05.08 10:19:51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커플축제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출생정책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들이 인연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 시는 11월까지 5회에 걸쳐 460여명의 미혼남녀를 이어줄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1~2회차 행사에 참가할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회차별로 100명씩 모집한다. 1~2회차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다음 달 13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서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만 24~39세 미혼남녀이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1회차 행사는 다음 달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진행한다. 2회차는 7월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사의 연애 코칭 △1대 1 로테이션 대화 △디너파티 △커플게임 △스탠딩 와인파티 등을 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인이 돼 결혼하는 참가자에게는 가족 포함 나은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