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네바에 따르면 백신 후보 물질을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한 뒤 2주 후 형성된 항체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항체보다 많았다. 발네바는 영국에서 성인 4012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비교임상…“중화항체 더 형성”
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