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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행사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및 위생사업 지원 및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 캠페인을 통해 물부족 국가 아동 4만여 명을 위해 식수펌프와 물탱크 등을 설치해줬으며, 지금까지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식수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 첫 날인 이날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직원과 영락 유치원 어린이들이 시민들에게 아프리카 물 부족 사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식수 사업 지원의 시급함을 알리고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앞으로 이번 행사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들의 어려운 상황을 직접 생생히 느낄 수 있게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및 트릭아트 등 다양한 세션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아프리카 아동들은 물 부족을 깨끗하지 않은 물을 마시고, 물 긷는 곳이 집과 멀어 생활 전반에서 무수한 어려움을 겪는다”며 “세계 모든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건강히 자랄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캠페인으로 모급된 후원금으로 아프리카 케냐와 가나에 식수펌프 및 위생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