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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및 대기환경 측정장치 제조업체인 ㈜과학기술분석센타는 2018년 조달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수질 측정 분야 우수발명품에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분석센타의 수질다항목측정기는 환경부의 측정기 국산화 개발 사업인 그린패트롤 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상수원 및 정수과정에서의 수온, 전기전도도, 용존산소, pH, 탁도, 잔류염소를 동시에 모니터링 가능한 Io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전 과정의 수질을 실시간 감시, 수질 오염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관련 업계에서는 측정 위주의 외국산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익재 ㈜과학기술분석센타 대표이사는 “수질다항목측정기는 스마트 상수관망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강이나, 하천, 호수의 수질측정망과 소규모 상수시설모니터링 및 지하수의 수질검사 등에도 폭넓게 사용 할 수 있다”며 “수입 대체 효과 및 실시간 수질 감시를 통한 각종 국가 수질 사고 예방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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