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주미희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금융사 AI 혁신 막던 족쇄 풀린다
-제조사에 배터리 정보 공개 권고…전기차 특별 무상점검도 추진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사면
-엔캐리 규모 371조원, 청산 리스크 우려 과도
-[사설]광복절 행사 논란 올라탄 정치권의 막말·저질 선동
-오락가락 가계대출 정책, 일관성 부재가 화 불렀다
△종합
-“테슬라 전기차 놀라워”…“트럼프 행정부 도울 것”
-오픈 AI 투자·첨단장비 구매 포기…‘반도체 제국’ 인텔, AI 시대에 휘청
△전기차 안전대책 마련 분주
-“정부 대책 미흡…안전기술 개발 지원, 시장 활성화 대책 시급”
-내연기관차 화재 땐 각 차량 보험사가 부담…전기차는 차주에 엄격한 잣대 들이댈 수도
△종합
-고준위법 ‘與野 합의안’ 나왔다…통과 땐 내년 ‘부지선정절차’ 돌입
-韓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워”…재확인한 尹·韓 갈등
-50억 이상 조직적 사기, 최대 무기징역…공탁만으론 감형 안된다
-티메프 “10만명 우선변제”…채권단과는 합의 못했다
△금융권 망분리 개선 로드맵
-생성형AI 날개 단 금융사…상품개발·신용평가·사기차단 전방위 활용
-금융혁신 길 텄지만 ‘철통보안’ 관건…다중보안·인증 솔루션 중요성 커져
△정치
-여야, 간호법·구하라법 28일 처리…정쟁 별개로 민생법안 협의 ‘투트랙’
-“野도 금투세 강행 주저할 것…25만원법 대신 선별 지원”
-日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포기’ 비판에…조태열 외교장관 “동의 못해”
-‘명품백 조사’ 권익위 간부 사망에…야 “청문회 추진” 여 “정쟁화 말라”
△경제
-“엔 캐리 완만한 청산 전망…시장 큰 충격 없을 것”
-국제유가 뛰자…수출입물가 두달 연속 상승세
-저위험 디폴트옵션도 ‘연 수익률 12%’ 넘는다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역대 최대치 찍었다
△금융
-알리에 고객정보 유출 vs 적법한 절차 따라 제공
-인뱅, 주담대 대신 개인사업자 대출에 힘준다
-케이뱅크 순익 854억원 ‘역대 최대’
-우리·농협·케뱅 주담대 금리 추가 인상
-SGI 서울보증, 코스피 상장 재수 도전
△글로벌
-이란 보복공격 임박에 이스라엘 ‘최고 경계 태세’…국제유가 치솟아
-중국도 ‘코로나 주의보’…양성률 4개월 만에 최고
-美 국방부, 中기업 허사이 ‘블랙리스트’서 돌연 제외
-사람 잡는 ‘역대급 폭염’…작년 유럽서 4.7만명 숨져
△산업
-삼성·LGD “저전력 패널로 급증하는 온디바이스 AI 수요 잡을 것”
-“액티언은 재도약 발판…최고 품질로 더 큰 만족 드릴 것”
-연 수백억 적자 ‘PET 필름’ 분할…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개선 속도낸다
-‘자율주행차’에 베팅 나선 K반도체
-삼성전기 노사 임단협 체결 …임금인상률5.1%
△ICT
-“숏폼 놀이터서 더 오래 놀게 하라”…플랫폼, 콘텐츠 전쟁
-사명 빼고 다 바꾼다…달라지는 엔씨2.0
-체질 개선 끝낸 쏘카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 자신”
-보안·인증기업 ‘라온시큐어’…인니 디지털ID 프로젝트 수주
△소비자생활
-주5일 근무·의무휴가 도입…쿠팡, 택배기사 권익보호 앞장
-CJ프레시웨이, 공정위 과징금 245억…“행정 소송할 것”
-큐익스프레스도 ‘권고사직’…몸집 줄이는 큐텐 계열사들
-하이트진로 마케팅비 줄여…상반기 영업익 130% ‘쑥’
△증권
-국민연금, 반도체·車 덜고 금융주 담았다
-LS일렉트릭, MSCI 한국지수 편입…SK 아이테크놀로지는 예외
-유사투자자문업자 오픈채팅방 영업 땐 벌금 최대 1억원
△증권
-급락장서 치고 올라갔다…뜨거운 ‘조선·제약’
-2600선 안착에…다시 돌아오는 외국인들
-악재 쏟아진다…金으로 피난행렬
-규모는 줄었지만…9개월 연속 ‘바이코리아’
△부동산
-무일푼으로 27억 아파트 구입…이상거래 잡는다
-국평 50억 찍은 반포동, 토허제 묶이나
-‘패닉바잉’에 다급해진 정부, 과천에 1만가구 조기 공급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635가구 공급
-국토부 실거래가 정보보다 한달 빠른 ‘부동산지수’ 개발
△건강
-보청기로도 안 들리는 고도난청…‘인공와우’ 이식 후 체계적 재활치료
-변덕스런 날씨에 면역력 뚝…고함량 비타민 주목
-허리 수술 합병증 줄이는 ‘양방햔 내시경수술’
△BOOK
-우리가 사랑한 스포츠 스타, 쿨하고 발칙한 멘털 관리법
-스마트폰·SNS에 아이들 뇌가 병든다
-아이유는 어떻게 대중음악을 제패했나
△MICE
-덩치 커진 킨텍스, 외딴섬 전락 우려…배후시설 개발 시급
-“차세대 유망 산업 ‘콘텐츠 테크’ 이끌 인재들 모여라”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전시산업전 올해부터 동시 개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온플법’은 전세계적 추세…구글 독과점 사전규제, 토종 벤처 보호할 것
-“‘규제 사각’ 오픈마켓, 정산주기 14일 이내로 단축해야”
△오피니언
-[목멱칼럼]‘함께’는커녕 ‘따로’도 힘든 한일관계
-[데스크의 눈]전 국민 투기판 된 청약시장
-[기자수첩]정부 ‘외국인력 수요 예측’의 중요성
△피플
-누구보다 간절했을 광복, 빛나는 옷으로 전해드렸죠
-통역 맡은 인연으로 피아노 거장 제자로…“초심 잃지 않을 것”
-강도형 해수장관, 양식장 적조현상 점검
-NH농협손보,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사회
-전동스쿠터는 PM 아니야…음주운전하면 車랑 똑같이 처벌
-인구감소지역에 집 사면 취득세 50% 깎아준다
-1000개 중증수술 수가 인상…실손보험 보장 축소 검토
-“광복절 달리자”…이번엔 킥보드 폭주족
-“경찰대 출신 경위 자동 임용제도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