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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어린이집 생활, 키즈사랑 스마트 알림장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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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3.30 17:11:4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태어나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은 부모의 가장 큰 행복이다. 처음 걸음마를 시작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친구들을 만나 어울리는 특별한 순간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부모들은 항상 사진기를 손에 들고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록할 준비를 한다.

이처럼 한 순간도 빼놓고 싶지 않은 아이의 모습을 부모들이 확인할 수 없는 때가 있다. 바로 사회화를 시작한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바로 그 시간이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하는 부모들을 위해 유치원이나 학원 등에서는 아이의 모습을 촬영해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유치원, 학원 등 기관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영상은 부모 성에 차지 않을 때가 많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주인공인 사진을 원하지만 여러 아이들을 케어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특성상 특정 아이만을 주인공으로 사진에 담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이 별로 찍은 사진을 분배하는 작업은 더욱 까다롭게만 느껴진다.

이런 학원의 현실과 부모의 요구를 절충한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키즈사랑 앱’은 교육기관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키즈사랑앱 내의 다중앨범촬영 기능은 카메라 촬영하면 그룹에 등록된 학생들의 리스트가 카메라 화면에 표시된다는 특징이 있다.

키즈사랑앱을 활용해 촬영 후 학생의 이름을 클릭 시 촬영 사진은 사전 설정한 학생 이름의 폴더에 자동 저장되기 때문에 추후 분배 과정에서 자유롭다. 이때 촬영된 학생 이름칸에 촬영 횟수가 기록되기 때문에 사진 장수로 인한 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촬영한 이미지들을 특정 그룹별로 리스트화 해 카테고리 선택이 가능하여 다양한 교육 이벤트를 운영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에 유용하다.

실제로 엑스맨 월드태권도, 강동부부태권도, 거호용현태권도, 천하태권도 등은 해당서비스를 이용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키즈사랑 앱을 사용하고 있는 김병목 엑스맨 천하태권도(서울 금천) 관장은 “다중앨범 기능을 사용해 일상 교육시간은 물론 품/단 심사 사진 등 관원생들의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며 “키즈사랑 앱을 자녀들의 생생한 기록을 공유하는 소통창구로 활용하면서 만족도 높은 태권도장이라는 입지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키즈사랑 개발사 웰티즌은 자녀의 체력상태와 출석, 승급승단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태권도앱 ‘엑스맨’을 서비스 중이며 전국 620개 태권도장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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