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LK 삼양이 독일의 명품 광학 기업 Schneider-Kreuznach(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와 공동 개발한 망원 줌 렌즈 ‘AF 60-180mm F2.8 L’을 오는 8월 27일 공식 출시한다. 이와 함께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LK 삼양)
‘AF 60-180mm F2.8 L’은 LK 삼양과 슈나이더가 함께 선보이는 ‘Compact Zoom Series’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앞서 출시된 AF 14-24mm F2.8 L에 이어 망원 영역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L 마운트 사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콤팩트 줌 렌즈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뛰어난 휴대성이다. 무게 약 728g, 길이 149mm, 77mm 필터 구경을 적용해 F2.8 고정 조리개를 지원하는 망원 줌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크기와 무게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로 인해 장시간 촬영이나 이동이 많은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LK 삼양)
광학 성능도 뛰어나다. STM 기반 플로팅 포커스 설계를 적용해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균일한 해상력을 확보했으며, 전 구간 F2.8 고정 조리개 덕분에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0.26배 접사 배율을 지원해 인물이나 사물의 세부 클로즈업 촬영에도 적합하다.
야외 촬영을 고려해 Weather Sealing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AF/MF 스위치, AFL 버튼, Zoom Lock 스위치 등 다양한 조작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렌즈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LK 삼양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무상 A/S 보증 기간을 확대했다. 8월 1일 구매자부터 유럽 지역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유럽을 제외한 지역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보증 기간이 연장되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였다.
자세한 구매 방법과 프로모션 내용은 LK 삼양 공식몰 및 주요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