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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서금원, 영세자영업자 지원 '인정가게'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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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6.30 10:25:32

신청접수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영세자영업자를 키우는 ‘인정가게’ 프로젝트를 오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서금원, 영세자영업자 지원 '인정가게' 프로젝트 시작
‘인정가게’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의지가 있는 영세자영업자 20명을 선정해 매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가게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매장 부착용 스티커가 제공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홍보 비용과 SNS·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매출 증대, 법무·세무·노무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멘토와 연결해 매장 운영 노하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방법을 공유하는 네트워킹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정가게’를 이용한 고객은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인정가게별 1명을 추첨해 30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방문과 응원이 가게의 홍보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지원받은 가게가 △재능기부 △나눔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영세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금원 홈페이지 △우리미소금융재단 홈페이지 △‘잇다’ 앱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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