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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협회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시청률 조사의 한계를 보완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송 프로그램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검색 반응 조사와 화제성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광고효과 평가·예측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화제성 빅데이터 △방송 콘텐츠와 광고·PPL 연관 검색량 △MMI(메타 정보 기반 콘텐츠 영향력 지수) △펀덱스(FUNdex·드라마 재미강도 지수)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은 △시청률과 화제성 통합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효과 평가·예측모델 개발 △방송 프로그램 방영 전 브랜드 사전 광고 적합도 예측 시스템 개발 △출연자 화제성 데이터를 활용한 광고주의 광고모델 선정 지원 등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노승만 광고주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브랜딩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 “광고주의 니즈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질적으로 완성도 높은 광고효과 측정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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