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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손 사무관을 포함해 총 4명의 공무원이 표창을 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수상자들의 영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해 오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데 대한 결실”이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넨 뒤 지속적으로 법무행정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대전소년원 손성진 보호사무관 등 4명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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