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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2012년 9월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지휘자로 임명됐다. 이후 합창단과 뉴욕 카네기 홀, 비엔나 황금 홀, 베를린 콘서트 하우스 등에서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왔다.
연세대 관계자는 “김보미 지휘자는 1998년 연세대 교회음악과에 1998년 입학해 2002년 2월 졸업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010년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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