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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확인부터 회원권 탐색까지…그린판다 '이번주 시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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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6.09.10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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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권역별 평균 시세 및 12주 추이, 전주대비 등락 등 한 화면 제공
가격대·과거 주차별 비교 후 관심 회원권 상세 및 거래단계 바로 연결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골프회원권 거래 앱인 그린판다가 최신 골프회원권 가격 흐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심을 갖고 있는 회원권의 상세 정보와 거래까지 한 번에 이어볼 수 있는 ‘이번주 시세’ 기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세확인부터 회원권 탐색까지…그린판다 '이번주 시세' 출시
이번 기능의 핵심은 시세 정보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격 확인을 실제 회원권 탐색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용자는 그린판다 앱에서 전국 및 권역별 평균 시세와 가격이 움직인 회원권을 살펴본 뒤, 관심 있는 회원권의 상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매물과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시세에서는 전국과 권역별 평균 시세, 최근 12주간의 추이, 전주 대비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한 회원권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번 주 가격과 최근 흐름을 함께 보여줘 이용자가 관심 지역의 시장 변화와 개별 회원권의 움직임을 보다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에 따른 탐색도 가능하다. 1억 원 미만부터 9억 원 이상까지 가격대를 구분해 각 구간의 회원권 수와 시세 변동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예산 범위에서 선택 가능한 회원권을 비교하고, 해당 회원권의 상세 정보까지 연속해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주 시세에서는 과거 주차도 동일한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린판다는 주차별 시세를 저장해 과거 특정 시점의 평균 가격과 당시 회원권 목록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주 가격뿐 아니라 이전 주차의 데이터를 함께 비교함으로써 가격 흐름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린판다는 매주 약 158개 회원권과 111개 골프장의 시세를 수집하고 있다. 최근 16주 동안에는 매주 62개에서 123개 회원권에서 가격 변동이 나타났다. 이번주 시세는 실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균 시세와 등락, 회원권 수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제공하며, 가격 전망이나 변동 원인을 임의로 해석해 제시하지 않는다.

김태훈 그린판다 대표는 “회원권을 알아보는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가격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격대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실제 거래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매주 시세를 통해 시장 흐름을 확인하고, 관심 회원권 탐색부터 거래까지 그린판다 앱에서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회원권을 비교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범위와 탐색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판다는 골프회원권을 비대면으로 탐색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애플의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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