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는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의 이예성 학생이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 참가해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예성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학생. (사진=국민대)
이 대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무용경연대회다. 세계 신진 무용인들의 등용문이자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라는 평을 받는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총 1167명의 무용수가 참가했다.
이예성 학생은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 학생은 2023 신인무용콩쿠르 은상, 2023 현대무용협회 콩쿠르 금상, 2024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 2024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2위 등 주요 국내 경연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국민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은 전공 맞춤형 실기 중심 교육, 이론 연계 수업, 국내외 무용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무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