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하나그룹과 손잡고 미국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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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5.04.23 16:38:2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하나그룹 본사에서 나신명(오른쪽) 하나그룹 대표, 진현준(왼쪽) 농협무역미국법인장과 한국 농식품의 미국 동부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있다.

농협은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현지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외교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호동 회장은 조현동 주미대사(21일), 서상표 주애틀란타 총영사(18일)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미국 시장 내 한국 농식품 수출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미국 하나그룹 본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물류센터를 방문해 쌀, 즉석밥, 조미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간담회와 유통환경을 점검했다.

농협은 하나그룹이 보유한 2천여 개의 도·소매 거래처를 기반으로 농협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한국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미국 동부지역의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한국 농식품 수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농협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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