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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상융합 기술 시험인증체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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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6.13 16:50:1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TTA)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 KMI)과 13일 TTA에서 기상융합 기술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TA는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국내외 표준화 및 시험인증 지원을 판교 기업지원허브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

KMI는 기상기술과 서비스 및 관측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R&D 및 국가기상관측망을 관리하고, 기상산업 진흥과 기상정보 활용 촉진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부산EDC와 세종5-1) 기상 서비스 관측망에 적용될 기상기후솔루션에 대한 ICT 기술분야의 표준화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기상장비의 관측품질 확보를 위한 기상장비 검정대상 확대 및 적합성 판정을 위한 성능시험제도를 도입하여 기상측정 관련 부품 성능, 안정성 시험·인증을 통한 기상융합서비스 품질 확보, 시장 안정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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