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9일 전북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에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총 사업비 약 1,000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5만2,445㎡, 연면적 4만2,975㎡ 규모의 도드람김제FMC를 완공했다.
이영규(왼쪽 다섯번째)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김종회(네번째) 국회의원, 전라북도 최정호(일곱번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박준배(두번째) 김제시장, 김태환(세번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도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