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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후 액티언의 가솔린·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비중은 82%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선택 비중은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토레스도 전 연령대에서 구매 고객의 절반가량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했다. 연령대별 비중은 △20대 51.6% △30대 53.8% △40대 47.2% △50대 49.4%, △60대 이상 51.3%였다.
KGM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연비 효율과 유지비 절감 등 높은 경제성과 전기차 주행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형 SUV의 실용성과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KGM 하이브리드는 ‘충전 없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3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한 시작 가격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3895만원, 토레스 하이브리드 3302만원이다.
KGM은 하이브리드 고객의 구매·유지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10월에는 두 모델을 대상으로 선수금 30%, 금리 5.6%, 60개월 할부, 유예율 53%를 적용한 ‘라이트 페이 플랜’을 운영한다. 해당 조건을 적용하면 월 납입금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19만원대, 액티언 하이브리드 23만원대다.
‘KGM 나라사랑 페스타’를 통해 군인과 군무원, 보훈 고객 및 그 가족에게는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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