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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는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여행 지원 사회 공헌사업이다.
이번 여행은 가정법원에서 보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 천종호 대구지법 부장판사, 사단법인 캠프가 함께했다.
12명의 청소년은 마닐라의 빈민 지역 내 공립 이바 고등학교에서 페이스페인팅, 화분 만들기, 미니운동회, 댄스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호핑투어도 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여행과 더불어 여러 가지 특별한 경험의 기회도 얻었다. 천 부장판사의 특별강연과 매일 밤 여행 다이어리를 통해 공감과 나눔 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상진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는 “이번 여행은 기회가 적은 청소년에게 큰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후원자들과 더 많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포위드투 재단은 2008년부터 보육원 건립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익재단으로 전환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