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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드투 재단,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 성료...“청소년에 큰 점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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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02.10 17:24:39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포위드투 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공립 이바 고등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위드투 재단)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는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여행 지원 사회 공헌사업이다.

이번 여행은 가정법원에서 보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 천종호 대구지법 부장판사, 사단법인 캠프가 함께했다.

12명의 청소년은 마닐라의 빈민 지역 내 공립 이바 고등학교에서 페이스페인팅, 화분 만들기, 미니운동회, 댄스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호핑투어도 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여행과 더불어 여러 가지 특별한 경험의 기회도 얻었다. 천 부장판사의 특별강연과 매일 밤 여행 다이어리를 통해 공감과 나눔 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상진 포위드투 여행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는 “이번 여행은 기회가 적은 청소년에게 큰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후원자들과 더 많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포위드투 재단은 2008년부터 보육원 건립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공익재단으로 전환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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