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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비젼, '나눔의 집'에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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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0.03.12 15:35:26
노바이러스 국내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이 11일 ‘나눔의 집’에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NOVAERUS)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게이트비젼은 지난해 10월 일반 가정용 신제품 아일랜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 ‘NV-330·NV-990’을 출시했다. 노바이러스는 공기 중 바이러스, 박테리아, 병원균 등을 세계 특허기술인 DBD플라즈마를 통해 파괴 및 살균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게이트비젼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을 위해 바이러스 차단이 가능한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를 나눔의 집에 설치했다고 전했다. 나눔의 집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복지시설이다.

게이트비젼은 아이들을 위한 사회 기여 활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개장한 300평 규모의 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라운지’에 노바이러스를 설치했다. 어린이라운지는 공연과 전시 관람객들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예술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아일랜드 노바이러스 본사도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우한 지역 병원에 노바이러스 여러 대를 기증했다.

노바이러스 국내 수입유통사 게이트비젼 하명호 총괄사업본부장은 “서울지역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90명에 이르고 확진자가 늘면서 제품 문의도 대폭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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