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美 팰리세이즈파크시와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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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6.23 16:02:00

동두천한인회와도 청소년 지원 협약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가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시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도시 간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박형덕 시장(왼쪽)과 폴킴 팰리세이즈파크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폴 킴(Paul Kim) 팰리세이즈파크시장이 참석해 열린 협약식을 통해 두 도시는 앞으로 상호 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반해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토대로 두 도시는 1개월 이내에 TF팀을 구성하고 3개월 이내에 상호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실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팰리세이즈파크 시장은 “팰리세이즈파크에는 한인 교포 중 동두천 출신 교포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동두천시와의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파크시에서 활동하는 동두천한인회와 애향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고향 동두천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해 온 팰리세이즈파크 동두천 한인회의 뜻과, 지역 청소년에 대한 교육 지원 확대를 바라는 동두천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김광호 팰리세이즈파크시 동두천한인회장은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인적 및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팰리세이즈파크시 및 동두천한인회와 협약에 대해 박형덕 시장은 “외국에서도 동두천을 기억하는 한인회 및 팰리세이즈파크시에 감사하다”며 “펠리세이즈파크와 교육을 넘어 문화와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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