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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이민박람회, 3월 15·16일 삼성동 파르나스에서 개최

고규대 기자I 2025.02.17 18:15:14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뉴질랜드 유학·이민박람회가 오는 3월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제58회를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뉴질랜드 유학·이민박람회에는 뉴질랜드 학교가 직접 참가한다. 뉴질랜드 종합대학교, 국립기술대학, 사립대학, 뉴질랜드 전역 초·중·고등학교, 파운데이션학교, 대학부설 및 사설어학원 등 50여 개 교육기관이 한국을 찾는다. 각 학교의 현지 담당자와 학장, 교감, 교장이 참석해 뉴질랜드 유학·이민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유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뉴질랜드 최초 유학원이자 30년 업력의 SiS 신인수 유학원이 함께한다.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 신인수 원장(No. 200901387, Full Licence)과 뉴질랜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타우랑가 직영 지사의 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종합대학교 출신 유학 전문팀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전문팀은 뉴질랜드 최신 입학 정보 및 장학금, 생활, 비자, 정착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SiS 신인수 유학원의 대학 및 조기유학 전문팀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 담당자와 함께 뉴질랜드 대학, 대학원, 조기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파운데이션, 유학 후 이민 등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한다. SiS 신인수 유학원은 뉴질랜드 국립종합대학교인 오클랜드대학교, 오타고대학교, 매시대학교, 링컨대학교, 캔터베리대학교, 빅토리아대학교, 와이카토대학교, AUT대학교 및 모든 국립기술대학교와 사립대학교의 입학 과정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뉴질랜드 이민과 관련해 학생 비자는 물론 가족 비자, 졸업 후 워크 비자 상담 및 영주권 연계 과정 안내, 배우자 워크 비자와 자녀 무상 혜택 등 최신 이민관련 정보 등을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에게서 상담 받을 수 있다. 또 세미나를 통해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입학 정보 및 뉴질랜드 학교 학장에게서 듣는 대학 입시전략, 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및 워홀 정보 등도 준비했다. 이어서 졸업생들의 생생한 유학 경험담을 들어 볼 있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됐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조기유학 최대 20% 장학금 및 어학연수 최대 400만원 할인, 현장 등록 시 비자신청비 430불 지원 또는 에어팟 프로 증정, 스탬프 이벤트 그리고 항공권, 아이패드, 에어팟, 28인치 캐리어, 영영사전, 문법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 등으로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무료 주차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뉴질랜드 유학·이민박람회 홈페이지 및 SiS 신인수 유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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