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최오현 기자] “2027년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상당한 규모 커질 것이다. 고객과 확보한 중장기 수요 가시화, 수익성, 투자 효율성 종합 고려해 결정할 것이다.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이고, 투자 집행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반 인프라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장비 반입과 양산 확대 등 실제 공급 증가로 연결되는 핵심 자원은 수요에 따라 조정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용인 클러스터와 M17 포함한 신규 팹은 건물 골조는 구축하되 클린룸은 페이즈별로 나눠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탄력적 운영을 염두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