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지역개발사업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KOCCA는 사업의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문화 시설물 제공과 관련 인허가 및 설치된 시설물·프로그램에 대한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나주시는 산하 천연염색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LH와 KOCCA는 양기관이 축적한 노하우를 발휘해 하드웨어(H/W) 중심 개발사업에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S/W)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LH는 이번 협약이 나주시를 미래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지역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지역개발사업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KOCCA-나주시와 협력해 지역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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