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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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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12.10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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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술 적용한 와인콘덴싱 보일러·온도조절기 출시
외출·귀가모드 등 각종 서비스로 난방·온수 사용 편리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성산업(128820)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이하 대성쎌틱)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대성쎌틱은 10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울 적용한 ‘와인콘덴싱 보일러’와 ‘IoT 온도 조절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와인콘덴싱 보일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일러를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보일러 1대의 실내온도 조절기를 스마트앱을 통해 사용자 등록을 하면 여러 명이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외출·귀가 모드’ ‘기상 모드’ ‘주간·24시간 예약 기능’ ‘알림 기능’ ‘보일러 상태 점검 기능’ 등 보일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외출-귀가 모드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외출을 하면 보일러가 외출모드로 전환되고 반대로 귀가를 할 때는 귀가모드로 전환돼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난방과 함께 온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상 모드는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맞춰놓으면 기상 알림음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깨워주면서 기상시간에 맞춰 보일러를 가동시키기 때문에 바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기상청에서 날씨정보를 제공받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외부 온도, 습도 등 17가지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온도에 맞춰 온도 설정도 가능토록 하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자가진단 기능으로 보일러의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애프터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로 IoT 기능이 내장된 보일러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 대성쎌틱 제품에 IoT 온도조절기만 설치해도 IoT 보일러의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난방, 온수 기능만을 중시하던 보일러에서 이제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보일러가 대세”라며 “대성쎌틱만의 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일러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IoT 보일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가 가능한 ‘와인콘덴싱 보일러’와 ‘온도조절기’를 출시했다. 사진= 대성쎌틱에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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