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실제 운항 시나리오를 구현해 관광과 도서지역 교통, 응급수송 등 초기 상용화 서비스 모델을 통합 비행 시연한다.
비행에는 독일 UAM 기업 볼로콥터(Volocopter)의 유인 기체가 활용된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에서 비행하며 관광과 지역 교통, 공공서비스 분야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고화질 항공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촬영한 제주의 풍경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함께 전시해 국내 UAM 기체 개발현황을 소개한다.
국토부는 같은 날 ‘UAM 팀 코리아(UTK)’ 본협의체를 열고 K-UAM 초기 상용화 모델과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계획을 보고받고 정부와 산업계가 초기 상용화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이번 쇼케이스와 UTK 본협의체를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초기 상용화 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체·인력·제도 등 상용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UAM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상하이 가는데 당일 비행기 취소, 남일 아닌 오버부킹 피해[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6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