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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재경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들은 WGBI 편입 전후 자금 유입 동향 등을 논의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WGBI 편입 개시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 기준(3월 30일~4월 21일) 총 8조 5000억원, 결제 기준(4월 1일~4월 21일) 총 6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은 거래체결일과 결제일 사이 시차가 있어 거래 체결 기준과 결제 기준 간 차이가 발생한다.
일본계 자금 유입은 다소 제한적인 흐름이지만, 기존 투자자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황순관 재경부 국고실장은 “이달 WGBI 편입 개시 이후 외국인 자금이 원활히 유입되면서 국고채 금리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기대되는 5월을 앞두고 한층 더 치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주 일본 투자자 설명회(IR)에서 만난 주요 대형 투자자들은 우리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의지를 신뢰하고 있다”며 “추진단 역할은 외국인 투자자의 애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한국 시장을 투자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황 실장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 주요국 통화정책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대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외국인 자금 유입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투자자들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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