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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우리들병원 30년 넘게 척추 치료 ‘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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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6.07.12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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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상 우리들병원
척추환자에 레이저 활용 비수술 치료
외국인환자 유치·취약계층 의료지원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제 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우리들병원(원장 박찬홍)은 30년 넘게 척추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앞장선 척추 치료 전문병원이다.

박찬홍 대구 우리들병원장
지난 1982년 개원한 우리들병원은 ‘최소한의 상처로 최대한의 효과를 낸다’는 모토를 병원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대구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7년 개원했다.

대구 우리들병원 대구·경북지역 사회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시·군·구청에서 의뢰 받은 척추·관절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명의 환자가 척추 치료 및 수술을 받았다. 또 자원봉사능력개발원(쪽방촌)과 연계해 무료급식봉사, 지역기관 의료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

대구 우리들병원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척추 치료 분야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척수관 성형술 협착증 환자 치료 등에 내시경 장비를 이용한 수술법을 개발해 시술 시 적용하고 있다. 또 척추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위해 레이저 등을 이용한 비술적인 치료법도 개발했다.

아울러 우리들병원은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의료 이념을 바탕으로 환자의 회복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후유증이 적고 정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무수혈 최소침습 척추수술 등을 수술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9년에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해 외국인환자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현재 국제보험사 10곳(메트라이프, 알리안츠, 몬디알 등)과 협약을 체결해 환자 진료비를 보험사에 직접 청구한다.

환자를 돌보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우리들병원 직원은 매월 외부초청강의를 비롯해 보건행정학술대회에 참여한다. 의료진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해 연구비도 지원한다.

대구 우리들병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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