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수 1265만3789주의 0.70%로, 장부가액 기준 약 10억원 규모다. 별도의 자사주 신규 매입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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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는 앞서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총 약 6억2800만원을 현금배당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 역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실적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네오크레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네오크레마 관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는 등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데도 현재 주가는 기업의 본질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지금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고, 회사의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등 소통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 적극 알리겠다”며 “실적 성장에 맞춰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