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서는 준비기획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동조 현대자동차 GPO전무가 양 기관을 대표GO 약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현대차는 정상회의 기간 중 총 33대의 차량을 지원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배우자, 장관급 인사 등 주요 외빈들에 대한 원활하고 안전한 의전 지원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 차관보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그간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대차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제반 사항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단독]잇단 사고에 생산중단 초강수…HD현대重, 사흘간 사업장 '셧다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824t.jpg)
![[단독]“제작비 80억 들고 잠적”…유니켐 사업부 대표 횡령 파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700851t.1264x.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