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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위원장,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건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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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4.22 17:00:00

저준위 이하 방폐물 12만 5000드럼 처분 가능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경북 경주에 있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을 찾아 건설현장 안전과 운영 대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난 2022년 7월 원안위로부터 건설·운영허가를 받은 뒤 건설을 시작해 현재 공정률은 99.34%이다. 올해 하반기 운영 개시에 앞서 종합검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시설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 12만5000드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동굴 처분시설(중준위 이하 방폐물 10만 드럼 규모)에 이어 두 번째로 건설된다.

최원호 위원장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현장 관계자들에게 “표층처분시설 건설이 마무리되면 방폐물 인수와 처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라며 “운영에 대비한 상세한 인수 기준 마련과 검사 역량 강화에도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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