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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SC는 우리나라 국가 안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는 곳이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최근에 북한 미사일 발사가 더 극심하다. 얼마 전에 마하 5에 해당하는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이 발사가 됐다”며 “국방부에서는 우리나라 국방부인지도 아닌지도 모를 말을 했다. 구태여 그것이 극초음파 미사일이 아닐 수도 있다고 오히려 북한을 감싸는 발언을 하니까, 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보란 듯이 마하 10의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우리나라 안보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한미동맹이며 한미동맹이 근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재향군인회에서도 한미동맹이 더 튼튼해지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해 주신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안보관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안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 즉 개인의 건강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가족들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범죄 피해의 가능성도 작아서 안심하고 또한 나이가 들어서도 돈이 없어서 빈곤 상태에 빠지지 않기에 안심하고 튼튼한 국방력으로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나라, 그 모든 것이 안심이라는 단어 하나에 직결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