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다음은 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崔 “JY 사면 고려를” 文 “국민 공감 많더라”
-공공기관 316곳, 아이디 계정 95만건 다크웹 유출
-“K유니콘 급성장, 대체투자 더 과감해야”
-부동산 투기 34명 구속, 908억 몰수·추징
-[사설]높아진 인플레 수위, 그래도 금리 인상 최대한 늦춰야
-[사설]농수산물에 생산연월일 표시…이런 규제까지 내놓나
△줌인&
-‘조국 사태’ 사과하며 윤석열 겨눈 송영길…‘중도층 끌어안기’ 통할까
-빚내 버틴 자영업자…1분기 서비스업 대출 31조 증가
△文 대통령·4대그룹 대표 오찬
-文 “기업 앞서가는 결정 없었다면 오늘 없어”…鄭 “정부와 함께할 것”
-“기업 위축되지 않도록 JY 사면 전향적 검토해야”
-바이든과 먹었던 크랩케이크 먹으며…“메뉴 좋아 자주 오셨으면”
△부동산 투기 중간수사 결과
-LH發 투기 파보니…내부정보 활용한 ‘땅매입 혐의’ 공직자만 399명
-“농업법인 20곳 추가조사…필요하면 대상 넓혀”
-지지부진한 LH 혁신안…고위 당·정·청 회의서 결론내나
△랜섬웨어 대응 무방비
-대기업도 랜섬웨어에 잇따라 뚫려…민·관 대응반 24시간 운영한다
-훔친 자료, 경매에 부치거나 경쟁사에 넘기기도
-SW 최신 버전 유지하고…출처 불확실한 메일·링크 피해야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웨비나
-유니콘 투자 심사 때 보수적 시각이 발목…숫자보다 성장성 봐야
-“대체투자에서 벤처투자 비중 늘려야”
-한국 11곳 배출해 글로벌 톱5 우뚝
△커지는 인플레 공포
-9년 만에 최대폭 뛴 소비자물가…일시적 현상이냐, 인플레 현실화냐
-이달 달걀 5000만개+α 수입…연말까지 무관세 적용
-국고채 10년물 年 2.2% 돌파…2년 7개월 만에 최고치
△정치
-이준석 “부·울·경에 데이터산업 구축”…나경원 “굿 아이디어” 칭찬
-‘내가 DJ 후계자’ 丁-李 경쟁 본격
-윤석열측 “캠프조직 구성 초안 검토중”…대선준비팀 가동 초읽기
-與 “재난지원금, 추석전 개인별 지급 검토”
-美, 5·18 외교문서 14건 추가공개…“최규하, 식물대통령”
-성추행 피해 女부사관 유족 만난 서욱 “죄송”
△국제
-마스크 벗고 휴양지로…美 메모리얼 연휴 곳곳 인파·보복 소비 폭발
-주식·코인 다음은 다시 밈株?…대표주 AMC 올들어 10배 폭등
-“테슬라, 머스크 트윗 반복적 위법 방관”
△금융
-‘조달비용에 대한 보상’ vs ‘갈아타기 막으려는 것’
-‘하나머니’에 힘 싣는 하나은행
-‘청년에 연 3% 금리로 1000만원 대출’…기본대출법 발의 시끌
-페퍼저축은행, 올해도 계약직 29명 정규직 전환
△이데일리 전략 포럼
-“ESG는 기업의 전공필수 과목…본업·정체성 맞도록 설계해야”
-“ESG 마케팅 핵심은 진정성…고객에 자연스럽게 다가가야”
-“기술 고도화, ESG 경영의 지렛대 역할 할 것”
△산업&기업
-삼성·LG전자, 인도·베트남 공장 ‘셧다운 비상’
-쌍용차 직원 절반 최대 2년 무급휴직
-태광산업-LG화학, AN 증설 합작투자
-기약 없는 아이오닉5…넥쏘로 바꾸면 100만원 깎아줘요
-현대일렉트릭 “올해 ESG 경영 원년으로”
△IT·바이오
-코로나 ‘풍토병’ 무게…독감백신처럼 ‘다가·범용백신’ 뜬다
-바이오協 ‘고한승 100일’, 신규 회원사 37개사 늘어
-밍 사용료도 안 내면서 유튜버 광고비까지 꿀꺽…양심 없는 구글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충전소용 ‘타입4’ 탱크 최초 인증
△소비자생활
-‘불패신화’ 명품, 백화점 시즌오프서 힘 못쓰는 이유
-압도적 물량에 가성비 앞세워 ‘와린이’ 마음 사로잡는 마트 빅2
-‘쿠팡이츠’ 비켜…‘배민1’ 단건배달 시장 출격
△증권&마켓
-횡보하는 코스피에 스팩·우선주·정치테마주 ‘득세’
-‘국내채권 위탁운용’…국민연금, 개선 나서
-“모빌리티 배터리 기술 앞세워 코스닥 입성할 것”
△부동산
-내집 마련 ‘큰 장’ 선다…사전청약 올해 3만 200가구 ‘줄줄이’
-文정부 4년 서울 아파트, 3.3m2ekd 2000만원 올라
-‘토지 보상 감평’ 지자체 참여 의무화 추진
-한진중공업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분양
△문화
-BTS ‘다이너마이트’로 뚫고 ‘버터’로 녹였다
-[문회대상 이 작품] 극단 신세계 ‘생활풍경’
-드라큘라·마돈크·비틀쥬스…‘판타지 뮤지컬’ 줄줄이 막올려
△스포츠
-[도쿄올림픽 D-50]체류할 곳 마땅찮네…답답한 태극낭자들
-올림픽 이용해 ‘독도 야욕’ 노골화하는 日
-상금 부담감 덜었으니 지한솔式 골프 해야죠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전자랜드 새 주인된다
-펠레 선택받은 손흥민…FIFA 21 베스트 11 포함
△피플
-“보호종료 청소년 꿈 이룰 수 있게 홀로서기 돕는다”
-스타벅스 ‘일회용컵 사용 제로’ 제주서 시작
-10년째 섬마을 아이들에 졸업앨범 선물한 中企조합
-엄진기 철도기술연 박사, 6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서울시 대변인에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정년·임금체계…新노동규칙 필요하다
-[생생확대경]공모주 외국인 우대, 이대로 둘 텐가
△파워로펌 법무법인 광장
-핀테크부터 암호화폐까지…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 원스톱 자문
-“디지털금융협의회 상시 운영…선제적으로 이슈 찾아내 해결”
-국내 첫 차량 내 간편결제 ‘현대차 카페이’ 종합 법률 자문
△사회
-오세훈표 ‘거리두기’ 두달째 지지부진…“업종별 영업시간 차별화 절실”
-‘잔여백신’ 어르신에 우선 배정
-코로나發 학력저하 현실화…교육부 “14일부터 등교 확대”
-1000만원 준 이용구, 블랙박스 지운 택시기사
-“범죄정황 없다” 발표에도…손정민 사건 고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