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6일 ‘2017.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에서 3개 부문 동시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은 지난 2010년 제정 이후 해마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봉사상이다.
송파구는 이번 시상식에서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복지와 봉사 정책을 이끈 점은 인정받아 ‘단체장상’과 수상자 중 각 분야별 최고의 봉사자에게만 수여하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까지 총 3관왕을 차지했다.
구는 “단체상과 개인상은 물론 최고의 봉사자에게 주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까지 모든 부문을 휩쓸며 송파가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나눔 문화와 촘촘한 복지정책이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수상이 구청장이 직접 나서 각계각층을 배려한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구는 아이부터 어르신은 물론 해외 에너지빈곤 국가까지 배려한 혁신적인 복지 정책과 실용적인 맞춤 사업들을 주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송파실버뜨락과 송파시니어클럽, 참살이 실습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청소년문화공간 또래울 운영(31개소), 전국 최초 장애인 인권실태조사단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부터 아이,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나눔행정을 펼치려 노력했던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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