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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많은 나라 정상이 우리나라와 무엇인가를 도모하고 싶어 한다”며 “한국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산업에서의 위치에 버금가도록 많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만 크고 (우리나라) 문화예술 수준이 떨어진다면 아마 우리를 많이 무시했을 것”이라며 “정말 한국의 내공을 나름 굉장히 존중하고 인정하는 분위기를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박정자 배우, 송승환 감독, 강수진 발레리나, 석창우 작가 등 원로부터 정은혜 작가, 영제이 안무가 등 신진 예술인까지 주요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가 열린 장소 벽면에는 청년 화가 22명의 작품 21점이 전시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