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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급여 30% 반납…직원 성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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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0.04.02 15:16:37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4개월간 반납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2월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병원을 방문해 병상 확보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상임이사 등 5명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급여를 최대 30% 반납하기로 했다.

2일 근로복지공단은 임원진이 반납한 4개월간 급여 30%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는 울산지역의 경제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전 직원들도 성금 1000만원을 울산광역시에 전달했다.

공단은 재활전문병원인 대구병원 등 2곳을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에 모범을 보여왔다.

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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