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1일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워터파크에서 남녀 모델들이 신규 시설 '짚라인'과 'VR ZONE'을 체험하고 있다.?롯데워터파크 '짚라인'은 389m로 국내 워터파크에서 최장 길이를 자랑하고, 'VR ZONE'은 동부유럽 벨라루스에서 도입한?스릴 VR인 '스피드 VR'과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행글라이더 VR'로 구성돼 본관 로비와 야외에 새롭게 론칭했다. 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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