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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권에서는 가평군과 군포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동남부·서부, 양평군 동부·서부 등에 내려지겠다.
이 밖에도 강원 내륙·산지와 동해안, 충청·호남·영남 내륙, 인천 강화, 대전·광주·세종과 대구 일부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이러한 추위는 중국 북부지방을 지난 기압골 뒤로 북쪽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된 영향이라는 게 기상청의 분석이다.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 찬 공기가 점차 유입되면서 낮 기온도 15~20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낮겠다.
그러면서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7도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출근길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자리하면서다. 목요일인 29일에도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지만 28일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파주는 영하 2도, 동두천과 이천은 0도까지 내려가고 인천과 수원 등 그 밖의 수도권도 3도 안팎에 머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