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올해 첫 웨딩 쇼케이스를 지난 23일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컨셉으로 선보였다.
‘The White Nigrt’을 메인으로 한 웨딩 쇼케이스는 화사하고 우아한 화이트 플라워 장식의 그랜드 볼룸에서 220명의 하객을 대상으로 한 웨딩 시연이 진행되고 실제 신랑 신부가 버진로드를 걷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보여줬다.
결혼식 이후의 화려한 애프터 파티는 보타니컬 라운지에서 신나는 음악과 샴페인과 함께 원스탑으로 진행됐다. (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