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양주지부 회원들의 사진 5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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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성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장은 “의회가 전시공간을 제공한 만큼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양주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전시작품 모두 작품성이 우수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며 “의정갤러리에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